게 임1 거상을 시작하게된 거린이 리뷰 <현무섭> 안녕하세요. 작년 겨울쯤에 여러 게임 등을 해봤지만 할 게 없어서 결국 옛날에 했던 거상이라는 게임을 다시 하게 됐습니다. 요즘 블로그 다시 해보려고 하기도 하고 캐릭터 육성일지를 남기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시작해 봅니다. 거상이란 거상은 20년 넘은 RPG게임으로 처음 나왔을 때는 전투와 무역등 경제 시스템도 게임 내 영향을 끼치는 새로운 게임이었습니다. 저는 중학생쯤에 했었고 성인이 돼서 보니 완전 다른 게임입니다. 경제시스템은 죽었고 전투로만 돈을 버는 게임이 돼버렸습니다. 거상을 하게 된 이유는 듀얼모니터를 쓰고 있어서 뭐 보면서 할만한 게임이 없을까였습니다. 로스트아크,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등을 오래 했던 유저로써 타인과 하는 게임에 지치기도 했고 아무 생각 없이 사냥만 하는 그런 게임을 찾.. 2024.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