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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욕심쟁이파닭 신월점 리뷰입니다. 저녁에 퇴근 후에 치킨이 먹고 싶어서 찾아보던 중 요기요에서 평점이 높은 욕심쟁이파닭을 주문해 봤습니다. 먹어보고 리뷰 남깁니다.
파닭 순살로 2개 주문했습니다.
양념은 5가지 정도 있었습니다.
배달비 포함 25000원인데 자체 쿠폰할인 3000을 받아서
22000원에 주문했습니다.
욕심쟁이 파닭 리뷰
요즘 치킨 한마리시 키면 2만 원이나 할인받아서 만 6천 원 정도인데 두 마리에 2만 3천 원인데 솔직히 2마리는 아닌 것 같고 1.7마리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양은 확실히 많은 편이고요. 배달이 빨라서 바삭바삭했습니다.
파채도 많이주기 때문에 파양념에 먹으니깐 너무 맛있었고요. 매운맛도 있어서 다음에도 주문해 볼 생각이 있습니다. 퇴근 후에 맥주랑 먹으니깐 기분 좋은 식사가 됐습니다.
브랜드 치킨양념과 조금 다르긴 한데 조금 다른 맛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후라이드 양념소금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파채랑 숯불치킨 양념으로 같이 먹으니깐 괜찮았습니다. 맛도 여러 가지니깐 새로운 맛도 먹어보고 싶네요.
한 끼 식사에 도움되셨 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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